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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롯데홈쇼핑은 2024년 그래비티를 운영하는 폴리페놀팩토리와 기능성 화장품(뷰티) 및 사업화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후 국내 홈쇼핑 업계에선 단독으로 그래비티 샴푸를 판매하고 있다.
그래비티는 롯데홈쇼핑을 통해 현재까지 누적 판매 25만병, 주문금액 70억원을 달성했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신제품 론칭을 통해 브랜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단 방침이다.
신제품은 해양 미세조류 유래 PDRN과 자체 기술을 결합해 개발했다. 수용성인 PDRN이 잘 씻겨 내려가지 않도록 폴리페놀의 접착 성분을 활용, 모발을 코팅하는 ‘코아세르베이트’ 기술을 적용했다. 유효 성분이 모발과 두피에 오래 머물도록 하는 설계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폴리페놀팩토리와 그래비티 수출 독점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현재 그래비티는 프랑스(쁘렝땅 백화점), 이탈리아(K뷰티샵), 일본(아마존JP), 대만(모모홈쇼핑), 중남미(메트로센트로) 등 5개국 진출한 상태다. 글로벌에서 누적 7000병 판매를 기록 중이다.
롯데홈쇼핑은 향후 그래비티의 진출 국가를 10개국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해외 유통 지원, 수출 연계 강화로 글로벌 브랜드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재룡 롯데홈쇼핑 H&B부문장은 “그래비티는 롯데홈쇼핑이 단독 판매와 해외 진출 지원을 통해 함께 성장해 온 대표 브랜드”라며 “기능성 헤어케어 수요 확대에 맞춰 이번 신상품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게 됐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뷰티 브랜드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준영 롯데홈쇼핑 뷰티1팀장은 “업계 단독 판매를 통해 ‘그래비티’를 기능성 헤어케어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왔으며,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신상품 ‘그래비티 리커버리 샴푸’를 최유라쇼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그래비티’를 비롯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기능성 뷰티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뷰티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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