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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26년 기대 신작이 ‘테르비스’를 제외하면 다소 부족한 가운데, 1월 출시한 ‘드래곤소드’가 개발사와의 마찰로 인해 퍼블리싱 계약 해지 등 이슈가 발생했다. 2026년 매출액은 1888억원(전년 대비 +8.2%), 영업이익 304억원(+2.2%)으로 큰 폭의 성장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다만 “지난해 9월 ‘R2 오리진’의 양호한 성과로 개발력과 IP 영향력이 건재함을 확인했고 최근 발표한 2025년 결산 배당 165억원(비과세배당)과 2026년 추가 배당 165억원(주당배당금 650원, 예상 배당수익률 5.2%) 및 보유 자사주 10.5%를 소각하기로 결정하는 등 주주환원에도 적극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반기 중 테르비스(서브컬쳐 수집형RPG)의 출시를 앞두고 있어, 이를 기점으로 모멘텀 회복 및 실적 반등을 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웹젠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44억원(+6.9%), 영업이익 75억원(-15.7%)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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