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HL 고객과 협력사, 산학 전문가들이 모여 △물류 분야 신기술 탐색 △확장 가능한 솔루션 테스트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제 물류 과제 해결 등을 공동 수행한다.
총 1700㎡ 규모의 중동·아프리카 이노베이션 센터는 전용 미팅룸과 워크샵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DHL 고객솔루션&혁신(CSI) 조직의 지역 전문가들이 상주한다.
DHL그룹은 이노베이션 센터 확장 개소와 더불어 1억 2000만 유로를 투자해 두바이 사우스 동일 물류 지구 내 5만 5000㎡ 규모의 신규 멀티유저 창고 시설도 건설한다.
내년 1분기 내 착공 예정인 이 시설은 지역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인프라 확충의 일환이다. 향후 이노베이션 센터와 연계해 중동·아프리카 지역 전반의 물류 효율성을 높일 전망이다.
카차 부쉬 DHL 최고교역책임자 겸 고객솔루션·혁신 본부 최고 책임자는 “중동 및 아프리카는 역동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지역으로 기존의 이동식 모듈 구조에서 상설 허브로 전환된 이번 이노베이션 센터 확장 오픈은 아랍에미리트(UAE)를 포함한 해당 지역에 대한 DHL의 확고한 의지를 반영한다”며 “전 세계 DHL 이노베이션 센터 네 곳 중 하나로서 협업과 혁신을 통해 고객이 빠르게 변화하는 물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