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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세미나는 해양사고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3가지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는 ‘해양사고 발생 시 초동대응’이다. 해양사고의 인적·물적피해 규모가 선원의 역량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분석하고,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초동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선원교육 개선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주제는 ‘어선의 내국인과 외국인 간 의사소통 문제로 발생하는 해양사고’다. 2024년 기준 국내 외국인 어선원은 약 14,420명(한국선원통계연보, 해양수산부)으로, 의사소통 문제로 발생하는 해양사고 사례, 대응 방안을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해양개발, 해양레저, 어업 등 다양한 활동이 일어나는 바다에서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지속적인 물류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해상교통관리제도 방안’을 주제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세미나에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10월 30일(목)까지 해양사고방지 세미나 누리집에서 사전등록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행사 종료 후에는 녹화영상이 유튜브(‘제40차 해양사고방지 세미나’로 검색)에 공개될 예정이다.
윤현수 해수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은 “지난 40년간 해양사고방지 세미나는 민관이 함께 해양안전 확보를 위한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고, 해양 사고에 대한 예방 역량 강화 방안을 토론하는 장이 되어왔다”라며, “앞으로도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바다’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고 다양한 현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