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IBK기업은행은 연말을 맞아 ‘CEO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공감IBK’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토크 콘서트는 김 행장이 직접 제안해 시작된 소통 프로그램으로 이번 자리엔 김 행장과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2시간 가량 진행된 이날 행사의 주제는 ‘행복한 IBK’였다. 김 행장은“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바탕으로 조직 내 신뢰를 강화하고 직원 행복을 중심으로 한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