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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인 B(70대)씨와 술을 마시던 중 B씨 얼굴 부분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폭행당한 뒤 아파트를 나섰으며, 엘리베이터 앞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관리사무소 직원이 발견했다.
관리사무소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았다.
체포 당시 A씨는 술에 취해 대화가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사건 경위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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