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된 대면행사로 시각장애인 120여명이 참석했다. 봉사단 외에도 사직동 부녀회 등 여러 단체가 참석해 지역사회의 온정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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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 공단 광주지부장은 “은퇴공무원의 경험과 재능을 장애인에게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후 3년 만에 대면행사…시각장애인 12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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