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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제8회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후 4시 투표율이 8.22%로 집계됐다. 직전 지방선거 대비 1.13%포인트 높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체 유권자 4430만3449명 가운데 364만2752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역별 투표율에서는 전남이 14.57%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11.06%로 뒤를 이었다. 대구가 5.62%로 전국에서 가장 투표율이 낮았다.
사전투표는 일반인의 경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 포함) 등은 사전투표 이틀째인 28일에 한해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확진자 및 격리자는 일반 유권자들이 투표를 마치고 투표소에서 퇴장한 후 일반 유권자와 동일한 방식으로 투표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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