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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관계자는 “해당 부서에서 확인해보니 모 회원사에서 제공한 숫자가 이상하게 커서 전날 직원이 근무 중에 확인을 했으나 당시 회원사 측에서 이상이 없다고 확인돼 그 상태로 공시가 됐었다”면서 “그런데 이날 오전 회원사에서 숫자가 틀렸다고 해 수정이 됐다”고 설명했다.
당시 해당 공시 통계는 전날 오후 8시가 넘어서도 그대로 유지됐다. 반대매매는 투자자가 외상으로 산 주식이 하락하면서 담보비율을 유지하지 못하면 증권사가 주식을 강제로 처분한 금액을 뜻한다. 투자에 있어 시장 급락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수치인 만큼 공시의 충실한 정확도가 요구되는 이유다.
이에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는 “수기 입력 방식의 문제점으로 보인다”면서 “보고하는 쪽에서 수기로 입력한 것으로 보이는데 수기 입력 오류는 완전하게 제거하기 어려운 만큼 가급적 자동화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대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조언했다.
한편 현재 시간 기준 지난 21일자 반대매매 규모는 180억원으로 수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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