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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측은 12일 “올해 9월 P2P 금융 서비스를 시작한 펀펀딩은 총 14개의 투자 상품과 13개의 퍼니프로젝트를 오픈했다. 집계된 누적 투자액은 22억9520만원으로 당초 목표로 했던 ‘누적 투자액 20억원’을 초과 달성한 수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업체 측은 “펀펀딩은 연 수익률 13~18%의 투자 상품을 업계 평균보다 짧은 1~3개월 만기 형식으로 제공해 단기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또 투자 최소한도를 10만원으로 비교적 낮게 설정해 20~30대 소액 투자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며 “동종업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중도인출’이라는 옵션 또한 투자 상품에 대한 신뢰감을 더한다. 중도인출 옵션이 적용된 투자 상품의 경우, 투자 모집 마감 후 투자자가 원하는 때 중도인출을 신청할 수 있다”고 했다.
펀펀딩 관계자는 “20~40대의 비교적 젊은 투자자들이 전체 투자자 중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소액으로도 P2P 투자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투자 최소한도를 당분간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중도인출이 가능한 투자 상품을 통해 투자자들이 좀 더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펀펀딩은 런칭 기념 투자 수수료 면제 혜택을 이달 31일까지 연장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