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오투그란데 3차’는 소형아파트로 전용면적 59㎡ 225세대, 69㎡ 326세대, 79㎡111세대 총 662세대, 지하 2층~지상 29층의 규모로 공급된다.
관계자는 “브랜드 자체가 의미하는 것처럼 계룡산 국립공원에서 맑은 공기가 공급되고 있고 화산천, 덕명공원 등의 녹지환경이 뛰어나다. 아울러 단지앞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가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중부권 최초의 대전국제중고교가 개교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 모든 세대 LED조명설비, 200만 화소 고화질CCTV, 고기밀성 단열창호,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등을 적용해 에너지효율성 뿐만 아니라 입주민들의 안정된 생활여건도 조성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유성숲오투그란데 3차’의 견본주택은 11월 중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