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구본준·정도현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장영은 기자I 2014.03.14 18:08:42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LG전자(066570)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정도현 사장(신규선임)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존 구본준 부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구본준, 정도현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 관련기사 ◀
☞"엘사·안나, LG 스마트TV서 3D로 만나세요"
☞LG전자 'G프로2로 바라본 나의 ‘반려견’ 이벤트 개최
☞[특징주]LG전자, 6만원선 회복..LG는 아직 '약세'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