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노 팝업매장은 아비노 페이스북에 팬이 직접 올려준 작품과 문래동 디자인 텃밭에서 활동하는 그린 디자이너 이경래·안테나·이스트(ist)·천근성씨와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 텃발 갤러리를 선보인다.
또 방문객들이 오트밀 음료컵을 활용해 화분을 제작할 수 있는 체험 공간과 직접 모종을 심는 공간 등을 준비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 밖에도 옥수수콘 빈캔을 책상이나 화장대 등으로 새롭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