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사업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시각 및 청각 장애인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특화 기능을 갖춘 TV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신청자 중 우선 순위에 따라 공급 대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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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색약·색맹 시청자도 흑백 화면으로 바꿔주는 ‘흑백’ 기능을 통해 방송을 보다 선명하게 시청할 수 있다. 또, 녹·적·청색 등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씨컬러스 모드(SeeColors Mode)’를 사용하면 화면 속 물체를 더 잘 구분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수어 위치 자동 탐색’ 기능도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자막 위치를 이동해 수어와 자막을 동시에 편하게 시청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어 화면이 아닌 특정 영역을 확대해 저시력자의 TV 이용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시각 장애인을 위한 △조작메뉴 음성 안내 △음성 속도·높이·성별·배경음 조절 △고대비 화면 기능 등이 있다.
청각 장애인을 위해서는 △자막 분리 △자막 위치·크기 조절 △소리 다중 출력 기능 등을 적용해 시청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오치오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누구나 제약 없이 TV를 통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책임으로 여기며 접근성 기술 개발에 힘을 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삼성 TV를 통해 자유롭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 신청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나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 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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