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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백화점 호조에 더해 대형마트의 모멘텀도 확대될 전망이다. 2분기부터 홈플러스의 이탈 수요가 경쟁사로 흡수되는 것이 데이터로 확인되기 시작했으며, 지난해 3분기 소비 쿠폰에 따른 낮은 기저 효과가 부각될 수 있기 때문”이라며 “해외 사업 확장, 기타 자회사 실적 턴어라운드, 유니클로 호조에 따른 지분법 이익 증가 등은 덤”이라고 강조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1232억원(전년 대비 +203%)을 기록해 컨센서스(1090억원)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내수 강세에 더불어 외국인 매출 성장이 지속되며, 국내 백화점의 2분기 기존점 성장률은 전년 대비 14%로 추정한다”며 “강한 성장에 더해 영업 레버리지 효과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1227억원(+94%)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국내 대형마트는 고유가 지원금의 부정적 효과에도 불구하고 홈플러스 이탈 수요 흡수가 본격화되면서 2분기 기존점 성장률 +2%를 기록해 영업적자 39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홈쇼핑과 컬처웍스, 이커머스 등 기타 사업부의 실적 반등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따른 영향으로 1분기 부진했던 하이마트 실적도 견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해외 사업은 베트남 중심의 고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대형마트 사업의 부진이 지속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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