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식품 바우처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식품 지원 사업이다.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원금은 1인 가구 월 4만원부터 10인 이상 가구 기준 최대 18만7000원까지 지급된다.
GS리테일은 전국 1만8600여개 점포망을 갖춘 GS25와 GS더프레시가 사업 초기부터 사용처로 참여하며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점이 실적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GS25는 바우처 사용 가능 상품을 830종 이상으로 확대했고, GS더프레시는 국산 농축산물 중심의 신선식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양사는 이달에도 국산 농식품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GS25는 채소·과일·잡곡류 할인 행사를, GS더프레시는 수박·참외 등 제철 과일과 채소, 한우 등을 대상으로 물가 안정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정주호 GS리테일 제휴마케팅 담당자는 “전국 점포망을 기반으로 농식품 바우처 이용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며 “사회 취약계층과 지역 농가를 지원하는 다양한 ESG 사업에 지속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