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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AI 배너 변형 솔루션 '베리에이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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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4.08 08:53:21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제일기획(030000)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배너 이미지 변형 자동화 솔루션 ‘베리에이드’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베리에이드는 제일기획이 아이디어를 내고, AI 비주얼 콘텐츠업체 드랩이 개발한 솔루션이다. 기존 AI 기반 이미지 생성 솔루션 대부분은 배너 이미지 변형 작업시 규격화된 틀에 맞춰야 했기 때문에, 캠페인 분위기에 맞는 느낌을 구현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베리에이드는 간단 조작만으로 배너 광고를 변형해 생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베이에이드는 원본 배너 속 글자, 이미지 등 구성 요소를 정밀하게 파악해 매체의 규격에 맞춰준다. 국내 주요 매체인 네이버, 카카오 등 모든 광고 지면에 최적화된 솔루션은 베리에이드가 처음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제일기획에 따르면 베리에이드 솔루션 활용시, 배너 1건당 평균 제작비가 90% 이상 절감된다. 제일기획은 기존 광고주 프로젝트에 베리에이드 솔루션을 활용하고, 향후 드랩과 해외향 서비스도 마련할 방침이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현업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된 베리에이드 솔루션이 작업 속도와 정확도를 높여 업무 효율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최신 테크놀로지와 데이터 등을 결합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기업들의 마케팅 효율성과 확장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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