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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는 비상계엄 선포 직전 국무회의에 참석해 내란 혐의로 고발당했다. 한 총리의 경찰 출석은 지난해 12월 20일 이후 두 번째다. 특수단은 한 총리에 대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출석 일정을 조율해왔다. 비상계엄 전 국무회의 소집 과정과 내용 등을 확인했을 것으로 보인다.
한 총리는 비상계엄 전 국무회의에 대해 결함이 있다는 취지로 언급해왔다. 한 총리는 앞서 경찰 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처음부터 국무회의를 생각하지 않은 것 같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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