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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는 독일 측 위원장인 카스텐 슈나이더(Carsten Schneider) 연방총리실 정무차관(구동독특임관 겸직)을 비롯한 3명의 자문위원과 미하엘 그로쎄-브뢰머(Michael Grosse-Bromer) 연방하원 의원을 포함한 7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리 측은 김기웅 통일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자문위원 9명과 전문가 및 유관 기관에서 참석한다.
회의 전날인 오는 13일에는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독일 측 대표단과 만찬 간담회를 개최, 한독 정부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통일부 측은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인 ‘담대한 구상’에 대해 북한이 긍정적으로 호응해 나올 수 있도록 독일 정부의 지지와 협조를 당부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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