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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수 엔씨소프트 부사장은 10일 진행된 올해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다음달 8일 출시하는 ‘리니지 레드나이츠’를 포함 20여종의 모바일 게임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이라며 “PC온라인 게임도 리니지 이터널 외에 2~3개 신규 개임을 개발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리니지 이터널은 이날 오후 공식 사이트가 오픈될 예정이며 CBT 날짜가 공개될 예정”이라며 “리니지 이터널은 새로운 이노베이션이 될 것이다. 게임 디자인, 최신 트렌드 등을 반영해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엔씨소프트는 내달 8일 모바일 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를 아시아 12개국에서 동시 출시한다. 차기작으로 리니지M, 블레이드 & 소울: 정령의 반지, 파이널 블레이드 등의 모바일 게임과 리니지 이터널, MXM 등의 PC온라인 게임을 준비 중이다.
윤 부사장은 “리니지M 개발 관련해서는 기존 일정과 큰 차이없이 내년 1분기 정도 공개될 것”이라며 “다만 리니지RK 등 다른 게임 출시 일정을 고려해 효과적인 출시 일정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부적으로 준비 중인 모바일 게임 20종 중 90% 정도는 자체 개발, 나머지 10%는 퍼블리싱이 될 것같다”며 “게임이 가진 방향성을 감안해 어떤 국가에 먼저 출시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엔씨소프트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51억1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72%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75억5900만원으로 11.1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78억9700만원으로 56.30%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이 1,427억 원으로 가장 높고, 북미·유럽 276억 원, 일본 128억 원, 대만 103억 원, 로열티 242억 원 가량이다.
제품 별로는 리니지가 838억 원을 기록했고, 리니지2 206억 원, 아이온 161억 원, 블레이드 & 소울 401억 원, 길드워2 153억 원을 기록했다.
리니지, 리니지2, 블레이드 & 소울 등 주요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는 전년 동기와 대비해 실적의 상승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해서 리니지2는 32%, 블레이드 & 소울은 61%의 매출 증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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