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국내 신용평가사 3사는 18일 두산(000150)의 장기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한 단계 높였다. 등급전망은 안정적 유지. 두산의 단기등급도 `A2`에서 `A2+`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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