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8개 시군 특산품 한번에"[동네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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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기자I 2025.09.22 10:57:34

주민들에 질 좋은 농·축산물·지역 특산품 합리적 가격에
제천·예산·김포·문경·순천·장흥·강화·횡성 등 참여
선착순 할인쿠폰·당일배송·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도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동작구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주민들에게 질 좋은 농·축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동작구)
장터는 오는 9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신청사 정문 앞 광장에서 열리며 △충북 제천 △충남 예산 △경기 김포 △경북 문경 △전남 순천·장흥 △인천 강화 △강원 횡성 등 자매결연도시를 비롯한 전국 8개 시군에서 10개 업체가 참여한다.

사과·포도·배, 전통 장류, 김치와 건어물, 오미자 가공품, 곱창김, 한우 등 지역별 대표 먹거리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이날 현장을 찾은 선착순 200명에게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박스 단위로 구매한 상품은 당일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칼갈이와 우산 수리를 할 수 있는 이벤트 부스가 운영되고, 명절 분위기를 더할 풍물놀이 공연도 펼쳐진다.

모든 판매 부스에서는 카드 결제 및 전통시장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며, 품질 관련 민원 발생 시 교환·환불을 지원한다.

아울러 2차 직거래 장터가 오는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량진 구청사 주차장에서 ‘동작 플리마켓’과 연계해 개최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는 믿을 수 있는 자매결연도시 생산자와 동작구민을 직접 연결해 도농 상생을 실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양질의 농·축산물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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