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 ‘ECH 강세’ 실적 기대치 상회 전망 속 9%대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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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5.09.18 09:20:48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롯데정밀화학이 에피클로로하이드린(ECH) 강세로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웃돌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롯데정밀화학(004000)은 이날 오전 9시 1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150원(9.07%) 오른 4만 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하나증권은 이날 롯데정밀화학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나증권은 롯데정밀화학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한 250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224억원)를 12%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 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된 대규모 정기보수 관련 비용 약 70억원이 제거되고 3분기 ECH 평균 가격이 1톤(t)당 1553달러(약 214만원)로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대규모 정기보수로 인한 비용이 제거되고, ECH 업황이 개선되면서 롯데정밀화학의 하반기 영업이익은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롯데정밀화학을 석유화학 중소형주 중에서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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