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대진대, 미국·캐나다 9개 기업과 협약…학생 해외취업 지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25.09.05 09:18:31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대진대가 미국·캐나다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한다.

대진대학교는 최근 미국과 캐나다의 우수 기업 9곳을 방문해 해외취업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대진대학교 제공)
이번 협약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 스쿨)’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대진대가 참여 중인 ‘Global INNO-Biz 서울북부연합사업단’ 소속의 삼육대, 덕성여대, 서경대와 함께 진행했다.

대진대는 미국 뉴저지의 StyleKorean 방문을 시작으로 뉴욕의 ICN GROUP, Studio PAV, 캘리포니아의 Bank Card Services, InBody를 비롯해 캐나다 앨버타주의 PLATFORM Calgary, Tourism Calgary, Calgary Flames, Robertson College 등 총 9개 기업 및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에서는 K-MOVE 스쿨 연수생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 채용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대진대는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 스쿨) 교육과정 개편과 해외취업 지원 시스템의 고도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 일정 동안 K-MOVE 스쿨 연수과정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 기업에 취업한 연수생들과 간담회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연수생들이 겪는 애로사항, 적응 과정, 직무별 요구 역량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장인호 학생성공처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역량을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준 계기”라며 “대진대는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통해 학생 개개인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