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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연구원은 경쟁 심화로 운임 약세가 불가피할 것으로 봤다. 고환율에 따른 비용 부담과 저비용항공사 간의 단거리 노선 중심의 경쟁심화를 고려해 국제선 운임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 이에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29% 내려 잡았다.
정 연구원은 “국내 경쟁 저비용항공사(LCC)의 경우 적극적인 운임 할인 정책, 공격적인 공급확대 전략으로 인해 영업적자가 확대되고 재무구조가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정책은 현재 빠르게 악화되는 재무구조를 고려하면, 지속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이에 2026년부터는 저비용항공사의 공급 확대 전략이 수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저비용항공사 중에서 상대적으로 재무구조가 안정적이고, 아시아나항공 계열 저비용항공사와의 통합에 따른 외형 확장이 가능한 진에어가 지속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정 연구원은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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