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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임 교육감은 이날 경기도교육청에서 연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경기도교육청이 개발한 AI 교수학습플랫폼 ‘하이러닝’과 대학입시 개혁을 위해 7월부터 시범 도입하는 ‘AI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완성 목표 시점을 내년 말로 제시하기도 했다.
그는 “하이러닝의 개발, 도입 이후 현장에서 수업에 참여하는 교수와 학생들로부터 교실이 변화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며 “내년 말까지는 부족한 인프라 때문에 하이러닝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교육이 바로 서기 위해서는 대입 제도가 바뀌어야 한다. 큰 걸림돌인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을 경기도가 개발했고, 최근 시연회에서 교육계로부터 호평받았다. 경북대에서는 대학 교육과정에 써보고 평가해 보겠다고 했다”라며 “내년 말 정도에는 모두 인정할만한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이 경기도에서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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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 임기 중 성과에는 ‘공교육 영역 확대’를 빼놓을 수 없다. 임 교육감은 “경기공유학교를 통해 학교 안팎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자원으로 학생의 꿈을 펼치는 다양한 배움을 확장했다. 또한 하이러닝을 활용해 학생 개인별 학습 진단에서 평가까지 지원하고, 경기온라인학교를 개교해 고교학점제 대응과, 시·공간 제약을 극복하는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남은 임기 동안 공교육 확대와 내실화를 통해 학습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며 교육 격차를 해소하겠다”라며 “교육의 본질을 지키며, 학생의 성장과 미래 역량 함양을 최우선에 두는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