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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일반 시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인문사회 연구의 사회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센터 측은 설명했다. 행사 기간에는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지구를 지켜라’를 연다. 청소년들이 환경, 교육, 사회 불평등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하는 자리로, 우수팀에게 상장이 수여된다.
허은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장은 “인문사회 연구성과발표회 ‘향연’은 전국의 연구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각 지역의 인문사회적 특성을 반영한 실천적 연구와 협력의 가능성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센터는 오는 7월 충북대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센터는 한국 사회의 위기 현황에 대한 심층 논의를 통해 인문사회 연구의 국제적 연대와 확산을 지속해나간다는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