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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올해 65세를 넘는 어르신이 전체 서울시민이 20%를 넘어섰다”며 “어르신들과 사회적약자의 든든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약자동행예산을 1조원 이상 늘렸고, 272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르신 일자리 9만 5000여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이 어디서나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재 99개인 스마트경로당을 올해 65곳 추가로 조성하고 경로당 중식 5일제 확대를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181만 서울어르신의 복지 향상과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노인회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회장 등과 떡케이크를 커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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