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노무라가 29일(현지시간) 차량 공유 업체 리프트(LYFT)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목표가는 11.70달러에서 13달러로 높였지만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14% 낮은 수준이다.
이날 개장전 거래에서 리프트의 주가는 2.9% 하락한 15.09달러를 기록했다.
노무라는 시장점유율 감소와 동종업계 대비 낮은 수익성으로 리프트의 성장이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다.
노무라는 경쟁업체인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에 대해서도 매수에서 중립으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59달러에서 62달러로 높였다.
이날 개장전 거래에서 우버 테크놀로지의 주가는 1.2% 하락한 62.37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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