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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로 보면 사회활동이 활발한 30대가 58.4%로 응답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20대(54.7%), 40대 (51.5%)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이 62.3%로 남성(41.4%)보다 높았다.
코로나 블루를 느끼는 이유로는 ‘고립, 외출자제로 인한 답답함, 지루함’(22.9%)이라고 응답한 이들이 가장 많았으며 △야외활동 부족에 따른 체중증가(13.4%) △주변사람들의 재채기 또는 잦은 재난문자에 따른 건강염려증(11.7%) △소통단절에서 오는 무기력함(11.4%)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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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람들과의 소통을 멀리하기 쉬운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전화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원거리 통신 수단이 고도로 발달해 마음의 거리를 유지하기 쉬운 사회적 환경도 갖춰져 있다.
가벼운 운동, 산책 등 신체 활력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도 권장된다. 집안과 같은 폐쇄된 공간에서 지나치게 오래 머무르는 것 자체가 우울감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일부러 야외에 나가 신체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도 필요하다. 다만 이 과정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것이 좋다는 게 공통된 의견이다.
정보에 대한 관리 역시 중요하다. 불필요한 불안을 조장하는 정보나 가짜뉴스에 몰입하기보다는 정부나 공적 기관이 제공하는 선별된 정보를 찾아보는 것이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집안에서 즐기는 여가를 개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들은 온라인 도서 개방 등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집안에서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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