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지난 2014년 키자니아 서울에 ‘메르세데스 벤츠 드라이빙 트랙’과 ‘메르세데스 벤츠 카 디자인 스튜디오’를 오픈한 바 있다. 이번에는 친환경 차량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기존 드라이빙 트랙에 EQ의 첫 순수 전기차인 ‘EQC’ 컨셉트을 적용한 어린이 체험용 전동 차량을 도입했다. 또한 실제와 유사한 전용 충전기를 설치해 어린이들이 전기차 운용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함께 신설된 ‘피트 스탑’ 프로그램은 약 10초 이내의 짧은 시간에 정비가 이루어지는 레이싱 트랙 피트의 테크니션 활동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마틴 슐즈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마케팅 및 제품전략 총괄 부사장은 “어린이들이 EQ 컨셉트의 전동 차량을 운전하고 충전하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환경 자동차 운용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존 시설을 보강했다”며 “앞으로도 피트 스탑과 같이 흥미롭고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 및 제공해 어린이들이 메르세데스 벤츠와 함께 자동차 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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