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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지난 2013년부터 각 시·도교육청과 함께 지역 중·고교생에게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퓨처 메이커(Future Maker) 2017 드림락(樂)서’란 주제로 의정부를 시작으로 광주, 금산, 여수, 창원, 수원, 서산, 원주, 평택, 오산·화성, 용인 등 전국 12개 지역에서 차례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의정부 행사는 경기 북부지역 10개 시 소재 61개 중·고교 재학생과 교사 등 총 2300여명이 참석해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현재 중·고교생들이 직업을 선택할 시점에 유망할 미래 산업에 대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체험 프로그램은 △친환경·고령화·웰빙 등 미래 트렌드와 기술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미래존’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핵심역량인 창의·도전·협업을 체험할 수 있는 ‘역량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멘토와 진로·직업에 대해 심도있는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멘토링존’ 등으로 구성됐다.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된 2부에서는 로봇공학자 데니스홍과 인문학자인 윤소정 대표,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동종성 책임연구원 등이 ‘직업인의 역량’을 주제로 진행한다. 또 이준형 마술사의 홀로그램 영상 마술과 가수 매드크라운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송봉섭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장 상무는 “청소년들이 꿈을 찾아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시작한 드림락(樂)서는 진로엑스포와 토크콘서트가 결합된 종합 교육 축제”라며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을 찾고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