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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코리아, 전 모델 2015년식 예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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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14.10.20 15:57:32

한국인 체형에 맞춘 ''코리안 핏'' 2종도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20일 27종 전 모델의 2015년식의 가격을 공개하고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2015년식의 가장 큰 특징은 한국인 체형에 맞춘 ‘코리안 핏(fit)’ 2종이다.

고급 투어링 모델인 울트라 리미티드 스페셜(4600만원)과 울트라 클래식 스페셜(4200만원)은 시트 높이(685㎜)를 이전보다 55㎜ 낮추고 손 조작 키도 거리도 약 50㎜ 운전자에 가깝도록 설계해 더 편안하게 라이딩할 수 있도록 했다.

할리데이비슨은 또 이전 로드 글라이드 커스텀에 오디오와 서스펜션, 급제동방지장치(ABS) 등을 추가한 로드 글라이드 스페셜(3400만원)과 새로운 브레이크 시스템을 적용한 소프테일 라인업 등 25종의 2015년식 모델을 함께 선보였다.

가격은 이전 모델과 같거나 100만원 전후 인상됐다.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이달 중 사전 구매 고객에 할리데이비슨 가죽 재킷을 증정한다.

우이철 할리데이비슨코리아 모터사이클 영업팀장은 “코리안 핏을 비롯한 2015년식 모델이 국내 레저 모터사이클 시장에 기폭제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할리데이비슨 울트라 리미티드 스페셜 코리안 핏. 4600만원. 할리데이비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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