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와 관련해서 박영선 의원이 발단이 돼서 새누리당과 국정원이 대화록을 유출했다고 했기 때문에 국정원도 신뢰에 문제 있어서 공개한 것이라고 했다. 불법공개가 아니라 합법적인 절차 거친 것으로 보고를 받았다고 했다.”..노웅래 민주당대표 비서실장 브리핑
3자 회담 결렬
- 민주 "朴대통령, 민주주의 거부하면 국민적 저항"(종합) - 朴대통령, 민주당에 경고.."장외투쟁 고집하면 국민적 저항"(상보) - 靑 "국민 무시한 장외투쟁이야말로 민주주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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