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는 CJ CGV와 지난 18일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영화관에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를 도입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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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프론트캠은 기존 키오스크 상단에 부착해 얼굴 결제를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페이스페이 전용 카메라다. 이용 고객은 영화 티켓을 발권하거나 매점에서 결제할 때 카드나 현금, 휴대폰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얼굴 결제의 활용 공간을 편의점과 식음료 매장을 넘어 영화관 등 문화·여가 영역으로 넓힌다는 데 의미가 있다.
관람객은 티켓 발권과 매점 이용 시 결제를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 지갑이나 휴대폰 없이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CGV는 결제 수단을 다양화하고 키오스크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서비스 오픈 이후 토스와 연계한 프로모션과 마케팅 협업도 할 예정이다.
토스 관계자는 “페이스페이를 일상 속 결제를 넘어 영화 관람 같은 여가 경험에서도 편리하게 쓰도록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며 “관람객이 더 빠르고 간편하게 결제하기 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