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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갈등 끝에…친형 사는 건물애 불 자른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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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26.05.05 14:16:11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친형이 살고 있는 건물에서 불을 지른 혐의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경기 광명경찰서는 형제가 살고 있는 건물에 방화한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50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진=경기 광명소방서)
A씨는 이날 0시 30분께 광명시 소재 친형 B씨가 거주하는 3층짜리 다가구 주택 1층에 주차돼 있던 오토바이에 인화물질을 뿌린 뒤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B씨를 포함해 주민 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친형과 재산 다툼 끝에 불을 질렀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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