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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최근 주가 급락은 BTS 광화문 공연 인파가 경찰 예상치를 밑돌며 관객 동원력에 대한 우려가 불거진 영향이다. 하지만 실질적 수익 지표 여전히 견조하다”며 “과매도 국면은 비중 확대의 기회”라고 조언했다.
그는 “경찰 추산 공연 인파는 8만명대였고 현재 시장에 회자되는 4.8만명은 외국인 관객(전체 관람객의 40%)이 누락된 수치다. 무엇보다 초대석 규모가 2.2만명이었음을 감안하면, 보수적으로 보아도 초대 인원의 3배가 넘는 인파가 운집한 것”이라며 “넷플릭스 라이브의 경우 북미·유럽 주요국 포함한 77개국에서 1위를 달성했다. 대규모 월드투어 티켓팅이 이미 매진된 상황에서 BTS의 티켓 파워를 논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신보는 발매 5일차 음반 판매량 403만장에 음원은 글로벌 주요 플랫폼 1위를 달성했다. 월드투어 1차 공개분 82회(약 6만명/회) 중 초반 41회(북미·유럽·멕시코등)는 전석 매진됐다. ATP는 20만원 후반대로 역대 최고치”라며 “회차 추가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일부 공연은 온라인 방영이 병행될 것인 만큼 실적 업사이드는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MD는 신규 응원봉은 위버스 출시 당일(2월 5일) 품절됐다. 지난 20일부터는 북미 전역 2000여개 타겟 매장을 통해 오프라인 판매를 개시했으며, 입고 즉시 품절되는 추세”라며 “공연 예매를 위한 멤버십(3만원/연) 가입자가 폭증했다. 이미 매진된 41회 공연 수용 인원은 200만명대다. 티켓팅 실패 고려 시 가입자 수는 이를 상회할 것이며 향후 아시아, 중동 등의 추가 지역의 예매 개시 시 멤버십 매출이 재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