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켓, 잠실 롯데월드몰에 韓 8번째 매장 오픈

김정유 기자I 2025.11.21 08:58:08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패션 브랜드 아르켓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국내 8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아르켓
총 410㎡ 규모로 2층에 걸쳐 조성된 이번 매장은 아르켓의 대표 부드러운 회색 모노크롬 팔레트와 참나무 원목, 맞춤 제작된 테라조 바닥재를 갖춘 게 특징이다.

피팅룸 라운지 공간은 아르켓을 위해 제작된 이시산 작가의 ‘네오 프리미티브’ 시리즈 가구들이 배치된다.

아르켓 롯데월드몰점에서는 여성과 남성을 위한 의류와 액세서리, 홈 인테리어 상품들을 선보인다.

향수 컬렉션도 새롭게 선보인다. 매거진 킨포크가 제작한 ‘킨포크 노츠’ 컬렉션을 다음달 글로벌 론칭에 앞서 최초로 공개한다.

퍼닐라 울파르트 아르켓 매니징 디렉터는 “아르켓은 단순히 한국 내 입지를 확장하는 것을 넘어, 아르켓 고객이라는 멋진 커뮤니티를 함께 성장시키고 있다”며 “이번 신규 매장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아르켓의 모던 라이프스타일 마켓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르켓은 2017년 론칭한 브랜드로 의류, 식음료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판매한다. 최근 한국시장에 첫 팝업스토어를 열고, 동시에 무신사 산하 29CM에 론칭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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