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KT 소액결제 피해에 보안주 급등…싸이버원 24%대↑[특징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경은 기자I 2025.09.10 09:10:42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KT 무단 소액결제 피해 사건 파장으로 10일 장 초반 보안주가 강세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정보보안 정보기업 싸이버원(356890)은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00원(24.81%) 오른 402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닉오토메이션(391710)은 전장 대비 470원(17.34%) 오른 3180원에, 샌즈랩(411080)은 1180원(13.55%) 오른 9890원에 거래 중이다.

이밖에 한싹(430690)(6.17%), 모니터랩(434480)(4.35%) 등 보안 관련주 전반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특정 지역에서 KT 휴대전화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단 소액결제 피해 사건과 관련해 해커들이 가상의 불법 기지국(FBS)을 활용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날 “KT는 기 운영 중인 기지국 중 해커가 사용한 불법 초소형 기지국 및 다른 불법 초소형 기지국이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했다”며 “과기정통부의 요구에 따라 신규 초소형 기지국의 통신망 접속을 9일 오전 9시부터 전면 제한했다”고 조사 결과를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