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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도민이 체감하는 건강한 환경조성 및 탄소중립 실현’을 미션으로, 지속가능한 에너지생태계를 구축하는 환경·에너지 전문기관이다. 환경개선사업, 환경오염 방지시설 지원, 신재생에너지 확산, 생태 보전, 업사이클플라자 운영 등 환경과 에너지 분야에서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왔다.
특히,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자체 개발·운영 중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모바일 앱은 10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124만 명을 기록하며 도민 자발적 기후행동 실천 문화 조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도민이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면 포인트로 보상하는 시스템으로, 누리집, SNS, 숏폼 공모전, 지역행사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낸 것이 주효했다.
이외에도 올해 120여 명의 도민이 참여하는 ‘경기도 기후도민총회’를 출범해 도민이 직접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하는 장을 마련하는 등 도민 중심의 정책 모델을 확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 사회 구축을 위한 실질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번 시상에 대해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과 함께하는 기후·환경 정책이 현실적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후행동 기회소득과 같은 도민 체감형 사업을 통해 건강한 환경조성과 탄소중립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