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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훈풍'…'6만전자' 다시 터치[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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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기자I 2025.06.11 09:14:23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장 초반 6만원선을 잠시 터치했다. 미국 증시에서 AI 반도체 관련주들 오름세를 나타내는 등 훈풍이 불어왔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8% 오른 5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장 초반 1.35% 오르면서 6만원을 잠시 터치하고 내려오기도 했다. SK하이닉스는 3.04% 오른 23만 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AI 반도체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미·중 협상 기대감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06% 급등한 5242.50에 마감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1% 미만 수준에서 강보합세를 나타냈고, TSMC는 2.64%, ASML과 AMD는 각 1%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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