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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혁신창업리그 모집…예비 및 3년 이내 창업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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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5.03.31 13:35:53

‘도전! K-스타트업 2025’의 중기부 예선 리그
수상 시 상금 및 상장…후속 연계 지원까지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25’의 중기부 예선리그 모집을 본격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혁신창업리그 추진 절차.(자료=중소벤처기업부)
내달 1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하는 중기부 예선 리그 ‘혁신창업(일반)리그’는 전국 16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예비 및 3년 이내 창업자를 모집한다. 각 센터별로 예선 리그를 통해 총 80팀을 선발한 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종합예선을 통해 통합본선에 진출할 최종 40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또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종합예선 및 통합본선 진출팀들을 대상으로 사업모델(BM) 고도화, 투자설명(IR), 오픈이노베이션 연계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참가자(팀)들이 부처 리그별 우수팀들이 모인 통합본선·왕중왕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혁신창업 리그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유망 창업자를 발굴·포상해 창업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및 3년 이내 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리그 예선 통과 후 최종 30개 팀이 겨루는 왕중왕전에서까지 수상한 팀은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등 각종 정부지원사업 신청 시에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민간 투자자 연계를 통한 투자금 유치까지 가능하다.

한편 ‘혁신창업 클럽리그’는 전국 11개 창업중심대학에서 예선을 주관해 본선 진출팀을 선발하며 5월에 별도로 모집한다. 더불어 교육부 등 10개 중앙부처 창업리그도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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