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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달 16일 ‘비상계엄 당일 계엄군과 미군이 선거연수원을 급습해 중국 국적 99명을 체포해 일본 오키나와 미군 기지로 이송했다’는 취지의 허위 보도를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0일 A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A씨는 조사 과정에서 ‘믿을 만한 국내 취재원을 통해 사실을 보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A씨는 해당 기사를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 B씨로부터 제보를 받아 쓴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실에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하고 진입한 인물로 지난 14일에는 중국대사관에 난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체포된 인물이다.
B씨는 A씨에게 자신이 CIA, 모사드 등 외국 정보기관에서 일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에 대해서도 사실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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