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27일부터 이틀 간 북부청사 앞 왕복 6차선 도로에서 ‘203년 평화안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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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비 전시에는 국군화생방사령부와 국방부 유해발굴단, 해병대 2사단,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육군 8기동사단, 해군 2함대사령부가 참가한다.
우리 군 핵심 전력인 K2 전차와 K9 자주포 등 총 70여 종에 달하는 육·해·공·해병대의 군 장비가 전시되고 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생생한 역사 교과서로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한국전쟁 유해 발굴 사진 및 유품 전시와 함께 군악대, 의장대 공연 및 태권도 시범 공연이 펼쳐지고 소방 안전체험, 소프트건 체험, 군번줄·태극기 만들기, 그림엽서 만들기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 27일에는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제48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식을 열고 민방위 발전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등과 함께 지원민방위대 역량 강화를 위한 성과분석과 안보 강의 등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순구 비상기획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들과 함께 평화와 안보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모두에게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화와 안보에 관심이 있는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