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7일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소공점에서 모델들이 도시락 및 인기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창립 35주년을 맞아 주현영 착한비빔밥 도시락을 3천 500원에 새롭게 출시하고 월, 수, 금 요일별 주현영 및 베스트 도시락을 최대 36% 할인한다. 또한, 인기 상품 29종에 35주년 엠블럼을 부착해 1+2 행사, 엘페이 35% 할인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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