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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난 20일 김평태 외환사업부장은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를 직접 방문해 공모 우수 스토리 사연 고객에게 직접 꽃바구니와 선물을 전달하며 당행과의 소중한 인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평태 외환사업부장은“다양한 상황에 직면한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농협은행 외환서비스의 진정한 가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100년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창립 60주년 맞아 스토리 공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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