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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14년째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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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기자I 2021.06.09 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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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달보호협회 등 민간환경보호단체에 2억1000만원 후원

[이데일리 김영수 기자] 에쓰오일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해 9일 서울 마포구 본사 대강당에서 ‘2021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캠페인 발대식’을 열고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한국조류보호협회, 한국두루미보호협회 등 환경 단체에 후원금 2억1000만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김수호 한국조류보호협회 철원지회 사무국장, 이완옥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회장, 이대암 천연기념물 곤충연구소 소장, 김평길 에쓰오일 전무(왼쪽 네번째), 황권순 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 과장, 정규상 기아대책 본부장, 한성용 한국수달보호협회 회장, 백종한 한국두루미보호협회 철원지회 지회장.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은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필요한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008년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천연기념물지킴이) 협약을 기업 최초로 체결했다. 에쓰오일의 후원금은 수달·두루미·어름치·장수하늘소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기금 및 저소득가정 어린이 교육, 임직원 지킴이 봉사활동 등에 쓰인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태계 보호 및 연구활동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생태계 보존에 대한 국민적 공감과 실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 천연기념물 지킴이 활동은 △보호종 전문단체 연구·보호활동 지원 △임직원·고객 가족 천연기념물지킴이 봉사활동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저소득가정 어린이 천연기념물 교실 등으로 이뤄져 있다. 지금까지 4900여 명의 임직원과 고객 가족이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4500명의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이 생태교육 캠프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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