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후보는 “많은 서울시민들을 만났다. 소상공인 매출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어렵다고 한다”면서 “매출 살아나는 불씨를 살려야 한다. 이번 서울시장은 일 잘하는 민생시장을 반드시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집값이 올라서 걱정이라고 말한다. 박영선의 서울시는 확실히 다를 것이다. 평당 1000만원 반값 아파트로 서울시민들의 설움을 없애겠다”고 했다. 또 “디지털 정책관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박영선, 5일 방송기자클럽 토론회 참석
“청년 일자리도 1만개 만들 것”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