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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변호사는 23일 “검찰이 기소 후에도 최씨를 연일 불러 조사하고 있다”며 “혼자서 감당할 수 없어 어제 검찰 조사에 입회하는 변호사를 새로 선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변호사는 “재판 준비를 위해 변호사를 더 선임하면 좋겠는데 변호사들이 사건을 맡으려 하지 않아 어려움이 있다”며 “어려우면 내가 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 변호사를 제외한 최씨 변호인은 검찰 수사 단계부터 여러 차례 바뀌었다.
현재 최씨 사건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김수정 부장판사)에 배당돼 다음 달 13일 첫 공판 준비기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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