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SBS(034120)가 KT스카이라이프(053210)의 수도권 HD 위성방송 송출을 중단하지 않기로 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19일 오후 10시 “오는 20일 SBS가 방송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며 협상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BS는 19일까지 스카이라이프와 재송신료 협상을 타결하지 못할 시 20일부터 수도권 지역 HD 위성 신호를 송출하지 않기로 밝힌 바 있다. 스카이라이프의 수도권 가입자는 145만명이다.
협상 마지막날인 19일 스카이라이프가 방송통신위원에 SBS의 방송 중단을 막아 달라며 분쟁조정을 신청해 양측의 갈등은 고조됐다.
방송 중단 사태가 일단 무마됐지만 양측은 향후 재송신료를 둘러싼 신경전을 계속 벌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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